▪️장원혁
극스 연기지도 경력 15년 /
입시지도 경력 13년
▪️김다혜
극스 연기지도 경력 12년 /
입시지도 경력 11년
▪️ 박하늘
극스 입시지도 경력 5년
▪️ 이승원
극스 입시지도 경력 5년
▪️ 최연서
극스 입시지도 경력 4년
▪️곽은영
극스 입시무용 지도경력 8년
▪️이진주
극스 입시뮤지컬 지도경력 5년
예종 전문사, 예종 예술사,
서울예대, 중앙대 등
저는 오히려 스토리를 봤습니다.
비전공생에서 시작하여
복수전공으로 연기를 전공하시고
끝내 예종 전문사에 합격 후
졸업까지 한 경우
(졸업이 상당히 까다로운 학교로 유명)
계원예고-한예종
(전설의 학번이었을 정도로
합격이 어려웠던 연도)
한방에 진격하신
전형적인 학벌 엘리트형
단 n개월만에 모든 것을 걸고
입시에 진입하여
중대에 합격하신 경우
예고 졸업 후
N수 끝에 예대 신입학 전형으로
입학하여 후기 학사과정까지
마치신 경우
현재 선생님 훈련생으로
아직 수업에 투입되지는 않았지만
훈련 받고 있는 분들도
대부분 이런 스토리가
있는 분들입니다
모두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스토리는 각각 다릅니다.
그리고 그 각각 다른 스토리는
입시생의 성공 스토리 유형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성인이 되어서 입시를 한다는 것은
어차피 스토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런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끝내 성공을 이룬 선생님들을
굉장히 높은 경쟁률 속에서 선택했습니다.
자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극스는 사당동에 있는 학원
(수강료가 강남 학원에 비해 낮음)
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에게 더 높은 임금을
지급했습니다
(강남에 있는
가장 큰 대형 학원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하지만 지금은 그만둔 선생님을
통해 확인한 사실)